나는 내 책이 출간되었을 때 직접 지인을 만나 판매를 해봤습니다. 단체장을 만나 협상을 하며 샘플도 주며 부탁을 해봤습니다. 그러나 이런 홍보는 마음과 몸을 더 지치게 만들었습니다. 그러지 말고 온라인 마케팅을 활용함이 훨씬 더 좋음을 깨달았습니다. 그것은 바로 유페이퍼 같이 이미 준비된 정평이 좋은 플랫폼을 애용하는 것이었습니다. 그러면 시간을 벌고 나는 나의 책 쓰기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.
유페이퍼 플랫폼은 내 대신 판매해주니 서로 win, win 하는 구조입니다. 서점 유통사와 유페이퍼와 거래를 하려면 용어를 이해해 놓을 필요가 있습니다.
보통 B2C는 나 70%, B2BC는 나 60%, B2B는 나 50%의 인세를 갖게 됩니다. 며칠 전에도 나의 책이 한 권 팔려 30%(유페이퍼)를 제외한 70% 금액이 입금되었습니다. 물론 40%/60%, 50%/50% 60%/40%인 경우도 있지요. 그러나 아무리 최하래도 40%는 받습니다. 전자책은 무자본에 40%이니 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. 내 대신 홍보해주고 유통과 판매를 해주니 이 얼마나 서로 좋은 윈윈 인가요.
나 같은 경우는 한 달이면 한 달 이렇게 일한 것에 대한 결론이 나는 것을 좋아합니다. 유페이퍼는 그렇게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. 종이책은 한 권 팔려도 10%~20%입니다. 그리고 종이책 출판사에서 받아야 할 인세는 종이책이든 전자책이든 거의 5만원이 넘어야 받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. 기다리다 신경만 많이 쓰이고 힘든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. 그러나 유페이퍼나 대형서점과 직접 계약을 맺었을 경우 그 달 팔린 것은 다음 달에 꼬박꼬박 받을 수 있습니다. 나는 이 점이 참 좋아서 전자책을 더 쓰고 출간해 내고 있습니다.
유페이퍼와 유페퍼와 연결된 회사는 나의 컨텐츠를 판매해서 수익을 얻어 좋고 나는 책 쓰기에 몰입하면서 자동돈수입을 얻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시스템입니까?
내 대신 돈을 받아 은행에 입금해 주니 이 얼마가 편리하게 돈을 벌고 감사한 일입니까? 나의 책들이 많으면 적어도 한 달에 한 권 이상 팔립니다. 세상에는 나의 책을 필요로 하고 사서 읽어주는 독자가 꼭 있습니다. 어떻게 그걸 아냐고요? 여태까지 내가 써낸 책들은 다 3권 이상씩 팔렸으니까요? 그래서 나의 저서들이 여러 권이니까 결과적으로 매달 한번이상씩은 자동돈수입을 누리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.
만약 용돈 정도 입금을 넘어 부업과 아예 전업 수준의 수입을 바란다면 그 정도 되는 가치가 담긴 좋은 컨텐츠를 담은 책을 써내면 됩니다. 그러면 정말 됩니다. 중요한 것은 유페이퍼 플랫폼에 전자책을 올리고 자동돈수입파이프가 만들어지냐 안 만들어지냐가 아니고 정말 자동돈수입파이가 맞으니까.
정말 핵심적인 것은 좋은 컨텐츠. 곧 내 책을 써내기에 몰입하면 됩니다. 그러면 매달 자동돈수입파이를 통해 통장에 돈이 꽂히는 경험과 점점 더 경제적 풍요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.
